MMORPG 왕좌 자리 차지할 게임사는 어디? [막 오른 게임 신작 경쟁①]
최근 코로나19로 지연됐던 신작 게임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국내 게임사들은 1인당 결제율(ARPU)이 높은 MMORPG 장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IP 시리즈가 오랜 기간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넥슨, 넷마블, 컴투스 등이 적극적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7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매출 1